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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16:54:46 조회 : 2146         
안동고"경사났네" 이름 : 사무처
김진규·백지훈 모교 안동고 "경사 났네"
박주영 부친 "태극전사 후회없는 경기를"
◇향토 태극전사 주위 반응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안동=이두영기자 ldy5908@yeongnam.com /사진=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독일월드컵 대표선수로 뽑힌 박주영의 모교 후배들로 구성된 청구고의 박주영팬클럽 회원들이 11일 박주영의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독일월드컵 대표선수로 뽑힌 박주영의 모교 후배들로 구성된 청구고의 박주영팬클럽 회원들이 11일 박주영의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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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독일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엔트리(23명)가 11일 오후 발표된 가운데 대구 청구고 출신 박주영(21·FW·FC서울)이 포함되자 대구시 동구 검사동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TV를 통해 지켜본 박주영의 부친 필용씨(54)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주영이 공격수로 독일행 아드보카트호에 승선하자 박씨는 "감사하고, 기쁘다"면서 "훈련 및 경기도중 부상을 입지 않고 팀도 국민들이 바라는 결실을 맺고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모든 경기가 원정경기인 만큼, 대표선수 모두가 건강하게 후회없는 경기를 했으면 한다"면서 "주영이가 대표팀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해주리라 믿으며, 노력 만큼 좋은 성적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다.

    박주영은 1985년 7월10일 대구에서 태어나 반야월초등과 청구중·고를 졸업한 뒤 고려대를
    최건욱 안동고 감독2
    최건욱 안동고 감독
     
    거쳐 현재는 K-리그 FC서울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김진규·백지훈을 아드보카트호에 승선시켜 축구명문고로 부각된 안동고의 최건욱 감독(49)은 "축구팀 창단이래 최대의 경사"라며 환하게 웃었다. 최 감독은 "두 선수가 신입생 때에도 발군의 기량으로 3학년 선배들과 함께 경기에 나서, 전국대회 우승 3차례·준우승 1차례의 눈부신 성적을 거두며 안동고 축구팀을 전성기로 이끌었다"고 소개했다. 두 선수가 4천여만원을 모교 축구부에 전하는 등 모교사랑도 국가대표급이라고 최 감독은 자랑하면서 "독일에서 평소 기량을 십분 발휘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제자 중 2명이나 월드컵 대표로 발탁돼 1차 목표를 달성했다"면서 "안동고 축구부 학생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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