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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17:12:03 조회 : 1986         
안동고출신 김진규(52회),백지훈(52회) 독일 월드컵 출전 확정 이름 : 사무처
태극호 최종엔트리 23명 확정…차두리 탈락(종합)

[마이데일리 = 김덕중 기자] 영광의 독일행 주인공 23명의 명단이 확정, 발표됐다.

유럽출장을 마치고 11일 오전 입국한 딕 아드보카트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은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대표팀 엔트리 발표를 통해 독일월드컵에 출전하는 23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공개했다.

단상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태극전사들의 얼굴이 차례로 드러났고, 독일행 티켓을 거머쥔 주인공을 확인하기 위해 이날 발표회장을 찾은 약 200여명의 취재진들은 숨죽인채 전방의 스크린을 응시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이날 최종엔트리 23명을 발표했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예비엔트리 5명을 추가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고, 마지막 순간까지 고심을 거듭했다"고 말했고 "훈련 과정 중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예비명단 5명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도입한 4-3-3 시스템의 원톱에는

안정환 (뒤스부르크)과 조재진(시미즈)이 최종 낙점됐다. 2002년 월드컵의 영웅 안정환은 시즌 막판 분데스리가에서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아드보카트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고, 조재진은 이번 시즌 J리그에서 물오른 득점포를 과시하며 마침내 첫 월드컵 출전의 감격을 누리게 됐다.

윙포워드에는
정경호 (광주) 박주영(서울) 이천수(울산) 설기현(울버햄튼)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4명의 선수 모두가 좌우 가리지 않고 활약 가능한 선수들이어서 주전 여부와 조합은 14일부터 시작되는 대표팀 훈련을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정삼각형 형태가 예상되는 미드필드진은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을용(트라브존스포르) 김남일(수원) 이호(울산) 김두현(성남) 백지훈(서울) 등으로 구성됐다. 박지성, 이을용, 김남일 등은 지난 2002년 4강 멤버로 이번 독일월드컵에서도 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전지훈련에 참가했던 김정우(울산)는 아쉽게 엔트리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아드보카트호의 기본 수비전형인 포백라인에는
이영표 (토튼햄 핫스퍼) 김동진(서울) 최진철(전북) 김영철(성남) 김진규(이와타) 김상식(성남) 조원희(수원) 송종국(수원) 등 8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기대를 모았던 차두리(프랑크푸르트)는 끝내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예비엔트리 포함에 만족해야 했다.

이밖에 규정상 3명으로 구성되는 골키퍼 자리에는 아드보카트호의 주장
이운재 (수원)를 비롯해 김용대(부산) 김영광(전남)이 이름을 올렸다. 관심을 모았던 김병지(서울)는 23인에 포함되지 못했고, 김용대가 대신 최종엔트리에 발탁됐다.

다음은 한국대표팀 최종명단 23인

GK : 이운재(수원) 김용대(부산) 김영광(전남)

DF : 이영표(토튼햄) 김동진(서울) 최진철(전북) 김영철(성남) 김진규(이와타) 김상식(성남) 조원희(수원) 송종국(수원)

MF : 박지성(맨유) 이을용(트라브존스포르) 김남일(수원) 이호(울산) 김두현(성남) 백지훈(서울)

FW : 박주영(서울) 설기현(울버햄튼) 정경호(광주) 안정환(뒤스부르크) 조재진(시미즈) 이천수(울산)

예비엔트리 : 김병지(서울) 유경렬(울산) 장학영(성남) 김정우(울산) 차두리(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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