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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5 17:29:24 조회 : 2222         
2만여 동문에게 드리는 글 이름 : 사무처
 

2만여 동문에게 드리는 글


전국 경향각지 그리고 해외에 계시는 안동고등학교 졸업 2만여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먼저 작고한 모든 동문들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저는 지난 10월 2일 개최된 2005년도 안동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제6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된 10회 崔盛周입니다.


우선 徐廷學 제6대 총동창회장을 성심껏 보필하고 사무처 집행부를 잘 이끌어 2만여 총 동문의 화합과 결속을 공고히 다지고 안동고교 출신이라는 자긍심과 명문고교로서의 모교의 위상을 계속 이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제6대 총동창회는 ‘일하는 동창회’, ‘발로 뛰는 동창회’, ‘찾아가는 동창회’라는 기치아래 우리 동문이 있는 곳이면 동문 한분 한분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어디든지 찾아가는 동창회의 모습을 보이는데 주력 하겠습니다.


우리 모든 동문은 출신지역이 다르고 혈연이 달라도 ‘안동고교’ 졸업생이라는 끊을 수 없는 ‘학연’의 고리로 종. 횡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든 ‘동문’이라는 이 하나만의 이유로 무조건 선배님, 후배님, 형님, 동생 하면서 부둥켜안고 인사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동문 여러분!

주위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모교가 반세기의 역사와 전통을 거쳐 오면서 얼마나 많은 인재를 배출했습니까?

지금 국내외, 경향각지에서 수많은 동문들이 훌륭하게 제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교를 빛내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가슴 뿌듯한 일입니까?


우리 총동창회 집행부는 매일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2만여 동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질까 말입니다.


현재 조직의 운영기반이 극도로 취약해 있는 총동창회의 조직기반을 어떻게 하면 공고히 다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신입생수 감소와 우수학생 유치난 등으로 운영상 어려움이 가중되어 자칫하면 명문의 이름이 퇴색할 지경에까지 이른 모교의 당면 현안문제를 해소하는데 어떻게 하면 총동창회가 한 몫을 해줄 수 있을까 하는 등에 대한 고민과 문제해결 방안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2일 출범한 제6대 총동창회는 徐廷學 총동창회장의 각별한 모교사랑과 헌신적인 솔선수범과 봉사에 힘입어 동창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 가고 있습니다. 이에 용기를 얻어 집행부도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사무처 집행부 동문들은 각자가 소속된 공직이나 회사, 그리고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틈을 내고 시간을 쪼개어 동창회 일에 열성적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대가나 보상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동문들을 대신해서 동창회 일에 솔선수범 봉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다 같이 집행부 동문들에게 격려의 박수 한번 보냅시다.


특히 안동에서 11월 26일 총동창회 사무실 개소와 임시 이사회 개최를 계기로 총동창회가 명실 공히 ‘일하는 동창회’로 그 기치를 높이 세웠습니다.


앞으로 우리 총동창회가 수립해 놓은 발전계획과 할 일이 많습니다.

하나하나 추진해 나가면서 동문 여러분에게 보고도하고 협조를 요청하겠습니다.


2만여 전 동문이 총동창회 자문위원이라고 생각하고 언제든지 총동창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한 충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귀한 지도편달로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집행부가 의욕을 가지고 열성적으로 일해도 몇몇 동문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십시일반(十匙一飯)”이라는 말과 같이 열 사람이 한사람 살리기는 쉽습니다.

이제는 2만여 동문이 합심해서 조금만 같이 걱정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나 아니라도 누가 하겠지 하는 생각은 안 됩니다. 다른 동문이 안 해도 내가 참여 해야지 하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모교와 총동창회를 위하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 관심과 걱정을 해 줄때입니다.

모든 동문이 총동창회와 모교 발전을 통해 자신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 나갑시다.


전국 곳곳, 사회 각 분야에서 훌륭히 성장해 가고 있는 선. 후배 동문들의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수양산 그늘 강동 팔십 리” 라고 하지 않습니까? 동문 한분 한분의 성장은 바로 우리 2만여 동문의 그늘이 되는 것입니다.


동문여러분!


우리 서로서로 존경하고 아끼고 걱정하는 인간미 넘치는 그런 동문이 됩시다.

저는 틀림없이 우리의 모교 안동고등학교가 이 나라 역사와 더불어 명문의 위상을 이어 가리라 확신합니다.


특히 안동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지역은 예로부터 충효의 고장, 추로지향으로 이름 난 곳 아닙니까. 이름 그대로의 역사적 전통을 이어 가는데 우리 안동고등학교가 그 중심에 위치 할 수 있도록 동문 모두가 똘똘 뭉치고 합심, 협력 합시다.


그리고 현재 모교 총동창회 홈페이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항시 총동창회의 활동상과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많은 이용을 바라며 수시로 충언과 지도의견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안동에 개소한 총동창회 사무실은 2만여 동문의 복덕방 입니다. 동문 누구나 만나고 대화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앞으로 안동에서 지구별, 기별 회의나 모임을 할 때는 이곳 총동창회 사무실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사무처에서 항상 안내함. 전화:054-842-8100)   

 

동문여러분!


우리 다시 한번 새로운 안동고등학교 총동창회의 역사를 씁시다.

열심히 일 할 수 있도록 밀어 주십시오.


2만여 동문 파이팅!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崔盛周 올림.

 첨부파일 : 2만여동문에게드리는글[3].hwp (32.0K), Dow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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